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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·18민중항쟁
 
1980년 5월 그날의 남도를 표현하기에 이 사진 한 장이 너무도 부족하지만 수많은 민중들의 넋이고스란히 배어 있는 그곳의 5월은 뜨겁기만 하다. 장갑차를 앞세우고 총칼을 든 계엄군 앞에서 민중 들은 어떤 저항을 할 수 있었을까, 평범한 직장인과 교복을 입은 여고생, 구멍가게 아저씨와 세탁소 아주머니까지 그날 그들은 무엇을 보았을까.
5월민중항쟁 중 자식을 먼저 보낸 어미가 얼마나 울었는지 얼굴이 온통 주름살로 짓붉었다.
 
사진 김녕만
사진제공 (재)5.18민주재단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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