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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문의 ‘애국자’들에게 띄우는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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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27
‘잊지 않을게’ 눈물이 만들어낸 스무 살의 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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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12
태양에 맞서는 콜트콜텍 ‘따개비’들의 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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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13
낡은 계단과 계단 사이 김득중의 필생(必生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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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28
갈라진 바람[風]의 집에서 부는 오래된 바람[希望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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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2.27
평화를 살 수 있는 것은 오직 평화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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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1.26
이미 죽은 사람들이 겨우 살아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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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2.28
“자유한국”의 코미디 앞에, 희망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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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1.24
일상의 언어로 쓰인 ‘스며듦’의 신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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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0.24
악마를 만드는 사회 괴물을 키우는 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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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26
“정규직 전환 결사반대!” 나와 나의 비참한 싸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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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8.25
이언주는 절대 모를 진실, ‘검은 가지’에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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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27
“경비실 에어컨 반대!” 당신의 밝은 눈이 보지 못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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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6.26
‘어린 달팽이’를 걱정하는 대통령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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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8
나는 ‘사랑’에 투표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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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25
가장 높은 곳은 가장 낮은 곳에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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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7
2016년의 끝에서 ‘두 남자’를 기억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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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2.27
우리의 손끝에서 혁명은 아름답게 불타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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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1.28
야수의 세월을 날아가는 도요새의 날갯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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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23
우리를 붕괴시킨 건 지진이 아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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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9.25
‘함께 울어라’... 댓글에서 찾은 우리 시대의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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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8.27
우리는 알고 있다, 사드의 진정한 ‘외부세력’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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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7.24
대한민국 모든 노동자는 지금 ‘구의역’에 서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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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6.23
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니다, 그냥 ‘노무현’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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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5.27
서울시청 광장엔 우리의 무기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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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27
무참한 ‘세월’을 다시 부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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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9
또 한 번의 봄을, 농사꾼 백남기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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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2.26
참스승이 남긴 화두에서 지옥과 천국을 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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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1.22
[시대와 시] 미친 춤의 시대 -김혜순 『나의 우파니샤드, 서울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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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08.28
[시대와 시] 우리는 깃발을 믿지는 않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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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07.16
[시대와 시] 여기 노래가 그리고 날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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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06.12
[시대와 시] 슬픔을 길어 올려, 지금 다시 광주로 -임동확 <매장시편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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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05.10
[시대와 시] 청춘을 타전함 -안현미 시집 『곰곰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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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04.13
[시대와 시] 비극적 서정의 전위로, 그리고 강정으로-황지우 시집 『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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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03.13
[시대와 시] 당신과 나는 모두 사람이었다 - 이시영 시집『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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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02.10
[시대와 시] 아프고 슬픈 그래서 아름다운 - 기형도 `입 속의 검은 잎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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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01.16
[시대와 시] 이 무거운 물음에 답할 수 있겠는가 - 송경동 `사소한 물음들에 답함`
조회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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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12.08
[시대와 시]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우리는 아직도 - 김지하 `타는 목마름으로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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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11.11
[시대와 시] 사평역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- 곽재구 `사평역에서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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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10.18
[시대와 시] 사라진 징소리, 사라짐의 비극 - 신경림 `농무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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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9.15
[시대와 시] 단단하게, 더 단단하게 - 김정환 시집 `1980~1999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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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8.16
[시대와 시] 버스 정비공의 시를 희망으로 더듬는다_박노해, `노동의 새벽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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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7.15
[시대와 시] 4월의 시인, 혁명의시인_신동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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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6.29
[시대와 시] 모든 시작은 한편의 시(詩)였다_ 양성우, <겨울공화국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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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6.10
[시대와 시] 시인이 남긴 아름다운 여백_고정희 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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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대와 시] 태안사의 아름다운 곰_국토의 시인 조태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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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대와 시] 시대를 향한 깊고 퀭한 눈, 김수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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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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